항문,회음부,요도주위 피부에 있는 세균(주로 대장균)이 방광에 들어가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여성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염증은 방광에만 국한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신장(콩팥)으로 염증이 올라가서 신우신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여성에서 방광염이 잘 발생하는 이유?
1. 항문이나 회음부,질 입구에는 장내세균(장에서 번식하는 대장균 등의 여러세균)이 많은데, 여성은 여기
-- 에서 가까운 위치에 요도입구가 위치하고 또한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남자에 비해 많이 짧기 때문에
-- 세균이 요도를 통해 쉽게 방광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2. 여성은 성생활,생리대 착용등의 요도자극,임신 등이 원인이 되어 세균이 쉽게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 들어갈수 있습니다.
증상
- 오줌소태(소변을 자주보고,찔끔찔끔 나오면서 밑이 아프고 쓰린증상)
- 소변이 급하고 자주 마렵지만 배뇨후에도 시원스럽지 않은 증상
- 아랫배 통증이 흔히 동반되며 때때로 악취가 나는 뿌연 탁한 소변과 혈뇨를 볼수가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 소변검사와 소변배양검사 만으로도 쉽게 진단됩니다.
- 3~7일간의 적절한 항생제 복용으로 쉽게 치료되므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지 않지만,드물게 치료가
- 잘 안 될 경우 각종 비뇨기과적 검사를 추가로 시행할수 있습니다.
 
 
정의와 원인
일반적으로 방광은 소변이 찰때까지 몇시간 정도는 풍선이 커지듯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소변이 방광에 차는동안 비정상적으로 방광근육이 수축하여 이로 인해 소변이 자주 마렵고(빈뇨), 소변을 참기가 힘든 증상(절박뇨)이 있을때를 과민성방광이라 하며,소변이 마려울때 참지 못하여 소변이 새어나와 속옷을 적시는(절박성 요심금) 증상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원인이 과민성 방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과민성 방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8번이상 소변을 본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위해 2번이상 일어난다.
  -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고 때로는 소변이 흘러 속옷을 적신다.
  - 낮선 장소에 가게 되면 먼저 화장실 있는 곳을 확인해 둔다.
  - 외출했을 때 화장실 가는 것이 걱정되어,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
  -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 자주 갑작스럽게 소변을 보고 싶은 강한 요의를 느낀다.
  -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려서 일을 하는데 방해를 받는다.
  - 소별볼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면서 시원하지 않다.
  - 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항시 착용한다.
  - 오줌소태가 있어 항생제를 복용하였으나,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자주 재발한다.
진단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증상의 확인,배뇨일기 작성,병력청취,소변검사 등의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으므로 곧바로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일부의 환자에서는 신경계 질환 등의 다른 질환과 관련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광내시경검사,신장과 방광 초음파검사,요역동학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약물치료
  과민성방광의 이상적인 치료법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지만,원인을 정확히 알수 없거나 근본적 원인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거나, 방광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약물치료가 대부분의 환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행동치료
  방광과 골반근육에 대한 환자교육 및 설명,수분섭취제한,자극적인 음식피하기,방광훈련,골반근육강화운동,전기자극치료법,바이오피드백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의지입니다. 행동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대부분의 과민성방광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자기장 치료
수술치료(신경조절치료법)
  전기자극조절기를 척추 또는 골반근육에 직접 삽입하거나 피부에 부착하여 방광근육수축을 주로 담당하는 3번 천수신경을 직접 자극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치료에 저항하는 환자에서 효과적인 치료방법임에는 틀림없으나, 수술비용이 비싸고 수술 합병증 및 기계의 오작동이 올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여야 합니다.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의 35~40%에서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실금은 비록 삶의 직접적인 위협요소는 아니지만 삶의 질을 저하시켜 일상생활과 성생활에서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요실금의 종류와 증상
이럴때 소변이 샌다면 복합성 요실금입니다.
    - 기침, 재채기를 할때      - 줄넘기 등 운동을 할 때       - 계단을 오를때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 웃을 때..................... ......- 빨리 걸을 때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입구 및 요도를 지지해 주는 조직이 약화되거나 요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 발생합니다.
이럴 때 소변이 샌다면 절박성 요실금입니다.
    - 급히 화장실을 가다가 미처 옷을 내리기 전에
  - 물소리를 들을 때 갑자기 요의가 느껴질때
  - 소변이 몹시 마려우며 참지 못할때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이 자극을 받아 방광근육의 비정상적 수축에 의해 발생합니다.
요실금의 치료법
약물 치료
  주로 절박성 요실금에 적용하며, 복압성 요실금에서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약제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증상의 경감이 주 목표지만 약제에 반응이 좋은 경우 완치 될수도 있습니다.
운동요법(행동치료)
  - 골반근육운동(Kegel exercise)
--약화된 골반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일차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고 완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동해야 효과가 유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바이오피드백 요법(Biofeedback)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골반근육을 운동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

- 자기장 치료
--마그네틱 자가장이 골반근육의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골반근육의 수축 및 이완을 유도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치료입니다. 옷을 벗지 않는 상태로 의자에 앉아 치료를 받으므로 간편합니다.
수술요법
  요실금의 해부학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Tension-free Vaginal Tape(TVT)
Trans-Obturator Tape(TOT)
 
 
본원에서는 미국 네오토너스에서 개발한 골반근육치료기인 자기장치료기를 대전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료의 원리
자기장(magnetic pulse)은 전류와 달리 어떤물질을 통해 전달될 때 저항을 거의 받지 않는 원리를 이용하여 골반의 여러 근육을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여 약해진 골반근육을 강화시키고, 기능이 약해진 신경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여러 질환의 치료에 사용하는 최신 장비이며,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치료기입니다.
치료방법
안락의자에 편안히 앉아 있기만 하면 되며, 1회에 20분씩 일주일에 1~2회, 4~6주간 치료합니다.(보통 10회정도)
치료기 장점
- 치료할때 옷을 벗지 않아도 됩니다.
- 치료할 때 항문이나 질속에 어떠한 기구도 삽입하지 않습니다.
- 아랫배와 허벅지 등에 어떠한 전극도 붙이지 않습니다.
적응증
- 요실금,과민성방광,만성골반통증
- 소아야뇨증
- 여성 및 남성 성기능 장애
- 전립선염,전립선통증 증후군
- 변실금